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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다섯 번째 서치 모임 안녕하세요. 권입니다. 다섯 번째이면서 2011년 마지막 서치(書癡) 모임에 대한 공지를 올립니다. 서치 모임은 책과 문학(SF,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를 포함한) 그리고 그 근방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영화, 드라마, 만화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임입니다. mbpress.co.kr에서 miraclebooks.kr로 옮기고선 처음 올리는 공지글입니다. 그런데 아차하는 사이에 생각해둔 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ㅠㅠ 뭐 어때요. 번개처럼 모여서 재미있게 놀면 되는 겁니다! 이번에도 장소는 홍대입구역 근처 일식주점 카이에서 합니다. 술은 오니고로시 주메뉴는 맛있는 일식 라면입니다. 라면은 맛이있어서 먹다보면 남아나질 않습니다. 오니고로시는 날도 추우니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좋겠군요. :) 찾아오시는.. 더보기
네 번째 서치 모임 [권] 2011.11.04 01:00:32 (*.69.129.196) 안녕하세요. 권입니다. 네 번째 서치(書癡) 모임에 대한 공지를 올립니다. 서치 모임은 책과 문학(SF,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를 포함한) 그리고 그 근방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영화, 드라마, 만화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임입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이번 지난 서치모임으로부터 한 달 반 가량 지난 지금에서야 서치 모임 공지를 올리게 되네요. 이번엔 장소를 홍대입구역 근처 일식주점 카이에서 합니다. 라면이 맛있는 집이지요. :) 큼지막한 오니고로시와 함께 맛있는 일식 요리를 즐기려고 합니다. 찾아오시는 길은 홍대입구역 9번출구로 나와 바로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두번째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주욱 오시다 보면 왼편에 한.. 더보기
세 번째 서치 모임 [권] 2011.09.09 17:03:31 (*.166.91.109) 안녕하세요. 권입니다. 세 번째 서치(書癡) 모임에 대한 공지를 올립니다. 서치 모임은 책과 문학(SF,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를 포함한) 그리고 그 근방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영화, 드라마, 만화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임입니다. 지난 1, 2차 모임의 장소를 신천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천은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어디가 좋을 지 고민 끝에 이번에는 강남에서 모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강남 교보문고 앞에서 모이려고 합니다. 서치 모임에 잘 어울리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 강남 교보문고 앞에서 모인 뒤 장소를 옮겨서 치맥부터 시작합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은 강남 교보문고 앞에서 연락을 주시면 모시러 .. 더보기
2차 서치회 번개 [권] 2011.08.15 13:04:08 (*.69.129.196) 안녕하세요. 권입니다. 두 번째 서치(書癡)회 번개를 하려고 공지를 올립니다. 이 모임은 책과 문학(SF,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를 포함한) 그리고 그 근방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영화, 드라마, 만화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임입니다. 지난 1차 모임은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조촐하게 진행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달 날을 정해 공지를 올려서 여러 분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많이 참여해주세요. :) 모임에선 음주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성년자의 참석은 불가능합니다. 장소는 2호선 신천역 근방 일시는 오는 토요일(2011/8/20) 저녁 7시 회비는 20000원 (모임진행에 따라 +α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더보기
1차 서치회 번개 [권] 2011.07.26 19:50:22 (*.33.128.105) 옛날 옛적에 모모님들과 함께 서치회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취지로 만들었던 모임입니다만..... 에... 뭐... 아무튼...... 지금은 모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의사항 서치회에서 서치는 search가 아니고 書癡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바보라는 뜻이죠. 요즘 제가 서치의 범주에 들어가는지 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책을 좋아하고 여전히 책을 가까이 하기에 그런 분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투니즘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느슨하게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형태의 모임인 번개를 빌어서 모임을 가져보자는 생각까.. 더보기